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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c Diary 3

[ 170630 금 ] 생의 첫 블로그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 본 블로그.. 무엇을 적어볼지 몰라서 하고싶어 것들 카테고리만 엄청 늘려놨네요 ㅋㅋ이제 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려합니다블로그의 주 내용은 제가 공부한것, 만들어 본것, 알아갈 것 들에 대해서 적을 거예요 ㅎㅎ관심있으신 글들만 골라서 읽으시면서, 편하게 공감과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ㅋ 악플도 환영합니다. 하지만 의미있는 악플만 허용! 아무말 대잔치 악플은 삭제! 2017. 6. 30.
[ 170623 금 ]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. 티스토리 개설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글을 쓰기 시작한다. ㅋㅋㅋ학기중이라 정신 없는 것도 맞지만 핑계인 것 같다.누군가는 나와 같은 상황에서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있을 테니 말이다.이젠 핑계 댈것도 없으니 열심히 계획했던 것들을 실천해보자. 2017. 6. 23.
[ 170414 금 ] Tistory로 첫 발행 Tistory, Naver, Branch 이중에 어떤 블로그에 정리할까 고민했었다.Branch 가 제일 디자인도 이쁘고 편리에 보여 선택하려했지만 여기는 작가신청이란 것을 받아 통과되면 글을 방행할 수 있었다.하지만 아직 준비해둔 것이 없어서 제대로 어필도 하지못하고 신청에서 탈락했다. 그래서 Naver랑 Tistory중 고민을 하게 되었고, Naver는 이모티콘들이 내 취향이 아니라 ㅋㅋ Tistory예 작성하기로 마음먹고, 몇일전 임의 블로그장에게 초대장 요청했고 오늘 초대장이 와서 가입하고 발행하는 중이다. 2017. 4. 14.